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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스토리텔링컴퍼니, 마테오·크릭스AI 스튜디오

문체부, ‘K-애니’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AI 대응·인력 양성 논의

  • 작성일2026.06.12 00:00:00

KBS · 2026.06.12

‘K-애니메이션’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2일) 오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3차 회의를 열어 애니메이션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강문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사협회 회장, 정유미 애니메이션 감독, 정주원 마테오 AI 스튜디오 대표 등 7명의 분과위원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 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아울러 기획부터 제작까지 장기간의 전문성과 협업이 필요한 현장 창작 인력의 지속적 성장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눕니다.

최휘영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웹툰·게임 등 ‘K-콘텐츠’ 지식재산(IP)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영상콘텐츠산업의 한 축이며, 우리 콘텐츠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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